[신라 시조 박혁거세의 탄생처, 경주 나정의 소나무숲]
한 씨족이 새롭게 일어서기 위해서는 신성(神性)이 필요했고, 고대인들이 하늘과 가까운 나무나 숲을 통해서 신성을 얻을 수 있다고 믿었던 흔적은 계림에서 찾을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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