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울진 소광리의 당산 소나무]
[안동 길안의 당산 느티나무]
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정중하게 유지시켜주는 매개물 또는 마을 공동체를 묶어주는 정신적 지주 역할을 했던 당산나무는 오늘도 우리의 가슴속에 살아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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