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북한의 황폐화된 산림 모습]
[평화의 숲 회원들의 잣나무 묘목 북송 출항식 (인천항)]
식량증산 때문에 다락밭을 만든 북한의 민둥산에 숲을 만들기 위해 결성된 시민 사회의 산림운동이 「평화의 숲」활동으로, 그동안 종자, 묘목 및 기자재 등을 지원해 주었다.
COPYRIGHTⒸ 산림청 SINCE1967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