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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부지방산림청, 산림교육 분야 민간위탁 운영
  • 등록일2018-01-11
  • 작성자기획운영팀 / 정하용 / 033-660-7731
  • 조회9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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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부지방산림청, 산림교육 분야 민간위탁 운영
- 숲해설 및 유아숲교육 민간위탁으로 안정적 일자리 창출 -



□ 동부지방산림청(청장 고기연)은 산림교육 서비스 전문성을 높이고 민간분야 일자리 창출을 위해 숲해설 및 유아숲교육 일자리 사업을 산림복지전문 업체에 위탁운영 한다고 11일 밝혔다.
  * 2017년 숲해설에 이어 올해 유아숲교육 운영을 전문업 위탁으로 전환


□ 그동안 정부에서 직접 고용하던 숲해설은 2017부터, 유아숲교육은 금년부터 일자리를 민간위탁 운영으로 전환하여 관련 사업을 산림복지전문업(숲해설업, 유아숲교육업) 업체에 위탁 운영한다. 


○ 산림교육서비스 분야를「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」제21조에 따른 산림복지전문업(숲해설업 및 유아숲교육업 등)을 등록한 자에게 위탁 운영


□ 산림교육 분야 민간위탁으로 인해 숲해설은 38명, 유아숲교육은 20명 등 총 58명의 일자리가 창출되고, 산림교육 전문화로 인해 민간시장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.


□ 위탁운영 사업에 참여 방법은 법률이 정하는 등록기준(기술인력·자본·시설)을 갖추어 산림복지전문업으로 등록하고 관내 7개 국유림관리소에서 위탁사업 공모 등을 통해 사업자를 선정하게 된다.


□ 고기연 동부지방산림청장은 “산림교육분야 위탁운영을 통해 산림복지전문업의 고용이 안정되어 산림일자리 창출은 물론, 지역 내 전문업으로 등록한 업체들이 활발히 참여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.”고 밝혔다.


 

첨부파일
  • 유아숲 교육 사진(동부지방산림청).jpg [983.9 KB] 첨부파일 다운로드
  • 청소년 대상 숲해설 교육 사진(동부지방산림청).jpg [1.0 MB] 첨부파일 다운로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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